2015년 3월 15일 일요일

시티즈 스카이라인 : Cities : Skylines - 공략 및 팁


현재까지 건설된 나의 도시.


사실 중간에 도시를 전체적으로 한번 리모델링을 하였다.

깔끔한 도시, 소음없는 교통체중이 없는 도시를 만들기위해서.


인구수는 현재 4만을 넘긴 상태.


재정도 좋은 편이다.

매주 5천 넘게 들어오는 편.




* 여기서 팁을 말하자면 위의 스샷을 보면 상가보다 사무실의

수입이 약 2배 더 많다. 

그러나 실상은 고밀도 상가와 고밀도 사무실 중

고밀도 상가의 세금이 훨씬 많이 들어온다.

아래의 스샷을 살펴보자.


상가보다 사무실 건물이 압도적으로 많다. 

대충 한 8배?

그런데도 수입은 2배 밖에 차이가 나질 않는다.

여기서 한가지 알아둬야할 것이 있는데

상가 주변은 교통체증이 발생할 확율이 매우 높다.



위 스샷은 교통체증에 대한 그래픽인데 

고속도로와 일반도로가 만나는 부분은 붉은색이고

상가가 밀집된 곳도 간간히 붉은색을 띄고 있다는걸 알수있다.

저것도 상당히 줄어든것으로 처음에는 몰랐다가

막히는걸 보고 상가주변에 지하철과 버스 노선을 설치해주고

일방통행도로도 적절히 설치해서 많이 줄어들었다.

(교통체증이 없어야 소방차, 경찰관, 장의차, 쓰레기차, 버스 등의 이동이 순조롭다.)



또한 상가지역에는 소음이 상당하다.

물론 고속도로과 일반도로가 만나는 곳 

공업지역(초반에만 만들었다가 도시 리모델링을 하면서 전부 철거했다)과 

발전소, 상하수도, 교통시설(지하철, 배, 철도)도 소음이 상당하다.

이 소음이 미치는 곳에는 주거지역을 설치하지 않도록하자.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다.
(위 스샷에서 나오듯 건강한 나의 도시)

궁극적으로 재정부담을 줄일수 있는데

병원을 적게 짓게되고 


수명이 늘면서 화장터와 공공묘지(화장터가 생기면 전부 없애자)를

많이 지을 필요가 없게된다.



오염 역시 중요하다.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위 스샷을 보면 하수처리장과 쓰레기 소각장 주변에만

오염도가 높다.

도시를 어느 정도 발전시킨후 공업지역을 전부 없앤결과

오염은 오직 두가지만 발생시키고 있다.


쓰레기도 처리도 중요한데

교통체증만 없다면 적당한 수의 소각장으로

모든 곳의 쓰레기를 처리 할수 있다.


완벽한 공공서비스 시리즈.


소방관련


범죄관련


버스와 지하철.

나중에 철도도 깔 예정.

버스보단 지하철을 잘 깔도록하자.



그래서 나의 시민들은 행복하다.

나같은 시장 만나야 좋다. 하하



물론 땅값도 높아서 시민들은 더더욱 행복하다. 하하하하


밑의 스샷은 나의 도시 발전과정이다.


인구 1,200정도


인구 4,800


인구 7,000


인구 9,500


인구 14,000


인구 18,000

이때부터 도시 리모델링을 시작했다.

공업지역은 점차 없애고

기존 저밀도 주거지역과 상가지역도 없애고.


인구 28,000

왼쪽은 리모델링을 마친 모습.


인구 38,000

모든 리모델링을 마친모습.

쓰레기 소각장도 북쪽으로 전부 옮겼다.


나중에 인구 10만이 되면 다시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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