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취향, 이런 취미, 기타 등등 흔한 이야기부터(예를 들면 남양유업 ㄳㄲ, 윤창중 ㄳㄲ로) 시작해서 사적인 이야기로 조금씩 툭툭 꺼내듯 물어보는거지.
자신감보다는 나는 편안함으로 대할려고해.
남자마초가 아니라 친구처럼말이지.
290이름없음2013/05/16 17:36:24L9B77C07KAc
그리고 나는 반응을 잘 보여줘.
어떤 이야기든지 '정말?'. '대박!'. '쩐다.' 이런식으로.
그렇다고 호구처럼 반응만 계속 보여주지는 말아야지.
어떤 주제에 대한 이야기든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설득시킬려고하지말고 내 생각은 이렇다.
이러이러한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있다라고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고, 타협도 가능하다는 것도 보여줘야해.
확고한 생각이 아니라 나는 이런 생각과 주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완벽한건 없듯이 살면서 경험과 정보를 통해서 내 생각과 주관은 바뀔수 있다는것도 알려줘야지.
291이름없음2013/05/16 17:38:42nuc5cmbDJg2
>>289 나는 기본지식이 좀 많이 부족한것같아.. 내가 세상사에 관심이 별로 없거든.. 남한테 조금 무관심한편.
요즘은 그런걸 많이 느껴서 남한테 관심좀 많이 가져볼려고 하고있어.
그래서 그런지 우선 얘기를 하려면 아는 것이 있어야하잖아? 그런데 내가 아는게 별로 없는거야..
생각을 해봐도 어떻게 해야할질을 모르겠어어 고민중이야.
>>296 아니,나는 성적 욕망은 매우 강해. 기본 적으로 야한걸 많이 좋아하고, 근대 뭐든 귀찮더라.
6개월 동안 살도 많이 쩟고 지금 백키로 정도 될듯해. 그리고 내가 어릴때 여자한테 속은적이 있어서..
만나곤 싶은데 뭔가 무섭고.. 그래서 아직 여자도 없고 아다인 상태야..
6개월 동안 집에서 만화책 보고 소설보고 영화보고 야동보고 뭐 이런생활을 해왔지..
야동보니까 성적 욕망도 어느정도 해소가 되더라..
원래 내 성격이 학교에서 재밌는 애? 정말 재밌다는 소리 많이듣고 살았는데
어느새 사람들이랑 말하는 법도 있은 것 같아져서 많이 평범?해지고
그게 지금 이 상태야.. 성판이나 채팅같은 것도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싶어서 하고
인제는 막 나가서 놀고싶고.. 하지만 학생하고 성인이 노는 거는 많이 달르지 않겠어??
한번도 그런 경험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
그 6개월 동안 정말 아무생각도 안하고 살았거든
만화나 소설 다끝으니까 이제야 점점 내가 그동안 잊고 살던 생각들이 떠올르는 것 같아..
장래엔 무엇을 할까.. 살도 빼고.. 대학도 갈까해.
지금은 다쳐서 앞으로 깊스를 삼개월 동안 해야하는데 그동안 자격증이나 따볼까 생각도 하고있고
나는 이런 얘기를 할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어. 부모님한테 얘기해도 다 내가 아는 얘기거든.
스레주한테 너무 고마움을 느낀다. ㅎ
305이름없음2013/05/16 18:23:58YN6cGhq71Dg
처음엔 존슨 세우고 쓰리섬 헉헉 하던 느낌이었는데
어느샌가 상담 및 정화 스레가 되어간다.
그래도 스레주가 이쪽 이야기 말고도 개념찬 이야기나 도움될 말들 많이 해줘서 굉장히 고맙게 잘 듣고있어
운동 갔다와서 또 얼릉 와.
그러므로 나도 싸이클링 다녀옴. >>304 너도 슬럼프거나 그럼 싸이클링이나 가벼운 운동 해봐. 기분 정말 상쾌해지니까. 물론 깊스 풀고, 몸조심 하고 나서 이야기지만.
(몸 움직이기 힘든상태면 가볍게 바람쐬는정도도 추천. 바람쐬면 진짜 기분 좋더라)
306이름없음2013/05/17 02:11:36VFWRLP+5XmA
스레주 오늘은 더 안오나...
307이름없음2013/05/17 22:27:19VFWRLP+5XmA
ㄱㅅ
308이름없음2013/05/18 14:57:34EAY7sBgSJxY
ㄳ
309이름없음2013/05/18 15:00:14bopYxmlEhP+
좋은 스레로다
310이름없음2013/05/19 04:06:16BKhElGL+z+Y
aaa
311이름없음2013/05/19 07:36:51mZIaaFqKnJk
이른 아침 갱신
312이름없음2013/05/19 16:18:41dV5hw8v5Jvc
엄청나네 이거
313이름없음2013/05/19 17:06:59LkvAKYLtvr+
그게 통했는지 결국 가만히있더라. 그래서 열심히 빨았지. 혀와 입술로 ㅋㅋ
손으로 클리만질려고하면 그건 굉장히 거부하더라. 그래서 그건 안함.
>>112 아 그건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위생상 싫다고하더라. 그친구의 위생개념이 손가락은 더럽다. 이렇게 생각하는것 같아.ㅋ
나중에 알았지만 이친구는 섹파와는 달리 손과 혀에 거부감이 없었지.
심지여 69자세로 서로를 빨아주면서 놀아주기도 했어. 나중에 일어난 일이지만 말이야.
어쨌든 내 손은 그 친구의 거기에 닿았고 따뜻했어. 아니 뜨거웠지. 애액에도 번들거리고 말이야.
손. 정확하게 말하면 검지손가락으로 갈라진 곳을 비비기 시작했어. 그리고 그친구의 양다리는 점점더 벌어졌어. 내가 만지기 쉽게 말이지.
나는 검지로 대음순안쪽으로 넣은후 클리를 찾아서 이리저리 가지고 놀았어 점점 분위기는 후끈해지고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지면서 삽입을 하기 시작했지.
ㅋ 클리 만지는거 싫어한다고 하더니..손가락 더러워서.
애들아....이게 소설인지 아닌 지 모르겠는데...
내가 대찬 여자애 둘 때문에 어찌어찌 하게 되서 했는데....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생각보다 재미없더라.. 난삽하고 정신없고 집중안되고... 가끔 한 애 할 때 한 애 멍하게 있고..
내 경우는 딱 한 번 그걸로 끝났는데 재미는 커녕, 좀 ㅂ ㅅ 같았네
315이름없음2013/05/19 17:15:55LkvAKYLtvr+
하나하고 할땐, 하나는 자고 하나는 깨고. ㅋㅋㅋㅋ
소원을 말해봐...소원을 말해봐
네 마음속에 있는 작은 꿈을 말해봐
네 머리에 있는 이상형을 그려봐 그리고 나를 봐
난 너의 Genie야 꿈이야
난 그대 소원을 이뤄주고 싶은 행운의 여신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 boy
316이름없음2013/05/19 17:19:22LkvAKYLtvr+
시작은 별거없었어. 그친구의 D컵가슴을 내가 입과 손으로 씹고뜯고(?)맛보고 즐기고를 한동안 계속했어.
그친구는 얌전히 누워있는 상태로 그냥 가만히있었음. ㅋ개인적으로 여태껏 만져온 가슴중 원탑이라고 할정도로 좋았음. 하악하악.
한동안 내가 가슴에 심취하면서 애무를 했음. 그리고 어느덧 아래쪽을 공략하기 위한 시도를 하게되었지.
입으로 빨아주기. ㅋㅋ 처음에는 거절하더라. 그런거 있잖아. 으응~ 으응~ 하면서 입다문채로 몸살짝 비틀면서 거부하는 몸짓.
그래도 나는 침착하게 빨고싶다고 빨아야 빨리 흥분해서 싼다고 설득함. 그게 통했는지 결국 가만히있더라. 그래서 열심히 빨았지. 혀와 입술로 ㅋㅋ
손으로 클리만질려고하면 그건 굉장히 거부하더라. 그래서 그건 안함.오직 혀와 입술로만 공략.
111 : 이름없음 2013/04/25 15:14:30 ID : waDPwEGmnzY >>111 손은 거부하면서 입술과 혀는 허하노라...이건 좀 ㅋㅋ
114 : 이름없음 2013/04/25 15:40:49 ID : 6T+fQOtd8rc >>112 아 그건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위생상 싫다고하더라. 그친구의 위생개념이 손가락은 더럽다. 이렇게 생각하는것 같아.ㅋ
미안미안. 일하는 틈틈히 쓰느거라. 늦음.
혀와 입술로 공략하는데 뭐 이미 밑은 꽤 젖어있었음.
317이름없음2013/05/19 17:21:16LkvAKYLtvr+
위에는 저렇게 쓰고 이후 나오는 글은...
================================================
나중에 알았지만 이친구는 섹파와는 달리 손과 혀에 거부감이 없었지.
심지여 69자세로 서로를 빨아주면서 놀아주기도 했어. 나중에 일어난 일이지만 말이야.
어쨌든 내 손은 그 친구의 거기에 닿았고 따뜻했어. 아니 뜨거웠지. 애액에도 번들거리고 말이야.
313 : 이름없음 2013/05/19 17:06:59 ID : LkvAKYLtvr+
손. 정확하게 말하면 검지손가락으로 갈라진 곳을 비비기 시작했어. 그리고 그친구의 양다리는 점점더 벌어졌어. 내가 만지기 쉽게 말이지.
나는 검지로 대음순안쪽으로 넣은후 클리를 찾아서 이리저리 가지고 놀았어 점점 분위기는 후끈해지고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지면서 삽입을 하기 시작했지.
=======================================================
>>391 있긴한데 내 사진밖에 없음. 내폰으로 찍힌 띠걸사진은 모조리 검열당함...
띠걸 입장도 이해가는데 내가 남친도 아니고 다른사람한테 알려지면 좀 그렇고해서 나랑 갔다온 흔적은 안남길려고 하더라고.
띠걸이 나온 영상은 오직 잉야영상뿐.
그런데 나도 매너남이라 얼굴은 안나오게 찍음.
아. 단한가지 마지막 사정때 입안에 쌀때는 좀 찍혔음. ㅋㅋ
<<426 말따라 미자건드린 것도 아니고 쓰리썸이 왜 지탄받을 짓이야. 아무 상관없는 여자 주체 못해서 건드리고 달콤한 말로 살살 꼬셔댄 게 우스운 거지. 넘어간 쪽도 웃기지만. 내가 너무 상식적인 년이라 존슨들 생각을 못 따라잡나보네.
430이름없음 ◆d2tvWnslo.2013/06/12 14:22:22FrVUiiqye+U
띠걸과의 잉야의 시작은 항상 비슷해. 이제부터 쓸꺼지만말이야. ㅋㅋ
한손으론 껴안으면서 다른 한손으로 띠걸의 아래 소중한 부분.
제니쪽 갈라진 부분에 가져갔어.
정확하게 말하자면 클리쪽이지.
띠걸은 몸도 건강해서인지 한 5분만 클리를 자극하면 몸을 서서히 비비 꼬기 시작해.
그리고 아주 약한 신음소리도 내면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지.
그렇게 계속해주면 나중에 자극하던 내 손을 잡음.
왜냐? 오줌이 마렵다고;;
뭔가 나올것 같다는거야. ㅋㅋ
나는 그거 괜찮다고 그걸 참아내면 오르가즘이라고 설득을해도 안됨.
아 그리고 입으로 제니를 빨아주는것은 안함.
사실 나는 그걸 되게 좋아하는데 띠걸이 냄새에 민감한지 내가 입으로 해주면 키스안해줌.
왜냐고 물어보면 희미한 냄새가 난데. 오징어냄새가 ㅋㅋㅋ
나는 못 맡겟는데 띠걸은 자기 냄새가 나는가봐 ㅋㅋ
431이름없음 ◆d2tvWnslo.2013/06/12 14:31:06FrVUiiqye+U
>>429 흠. 전형적인 오지랖이다. 또한 자기 기준에서 보는 상식이 기준이라고 생각하지마. 다른 사람들의 상식도 있다고. 그거 병이야. 병. 정신병. 스트레스받는다고.
사회생활하다보면 그런 정신병자들을 보게되는데 지 기준을 남에게 강요를 한다. 자기 상식이 선이며 기준이라고 강조를 하지. 참 재밌는 인간이랄까?
432이름없음 ◆d2tvWnslo.2013/06/12 15:55:11FrVUiiqye+U
아. 일하다 왔음.
오줌이 마렵다던 띠걸은 장실을 갔다오고 흥이 조금 깨졌지만 분위기를 다시 업시키기위해
나는 가슴을 빨아줬음.
섹파의 친구같은 명품 가슴은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탄력적인 가슴을 가진 띠걸.
눈감고 가만히 누워서 내 손길과 입을 기다리는터라 열심히 해줬지.
유두도 빨아주고 유륜도 핥아주고.
그런데 클리를 자극할때처럼 신음소리는 없었어.
띠걸은 가슴이 성감대가 아닌것같아. 계속해서 시도는 하는데 5분자극에 반응이 오는 클리에 비해
큰 반응이 전혀 없음.
433이름없음 ◆d2tvWnslo.2013/06/12 16:01:46FrVUiiqye+U
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한 나는 띠걸한테 빨아달라고 했지.
이제 반대로 나는 눕고 띠걸은 내 하반신으로 내려가서 준비하기 시작했어.
아 한가지 말하고싶은건. 띠걸의 오랄 솜씨는... 음...
천국으로 보낸다?
작년 홍콩여행에서 가방사주는걸로 딜성립.
처음 띠걸한테 빨려봤는데... 흠...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사정이외에 오르가즘을 느낀건 처음이였어.
정말 잘 빨거든. 맛있게 섬세하게 쪽쪽 빨아줘.
그때도 머리카락을 옆으로 넘기고 빨아주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
다른 여자와는 정말 차원이 다르더라고.
434이름없음 ◆d2tvWnslo.2013/06/12 16:06:15FrVUiiqye+U
개인적으로 나는 한번도 돈주고 ㅅㅅ한적이 없거든.
돈아깝기도하고 거래를 통한 ㅅㅅ는 나한테 별 감흥을 안줘서.
그래서 그쪽 언니들의 스킬은 전혀 모르지만 다른 여자들의 오랄은 꽤 받아봤거든.
그리고 사실 여자들은 오랄 안좋아하잖아. 내가 만나본 여자들은 남자가 부탁하니까 해주는거지
자진해서 먼저 해주는 여자는 없었어.
그런데 이 띠걸. 내가 가방과 등가교환해서 받은 첫 오랄이고 그후로는 그냥 해주는 오랄인데.
정말 차원이 달라. 다른 여자한테 받은 오랄은 그냥 오랄이라면 이건 T.O.P
435이름없음 ◆d2tvWnslo.2013/06/12 16:09:34FrVUiiqye+U
나중에 비디오로 찍은걸 보고 분석해봤거든 띠걸의 오랄은 왜 다른가에 대해서.
내가 내린 결론은 그래.
우선 띠걸은 얼굴이 작은편이야. 입도 작은편이고.
내껄 입에 넣으면 꽉차.
그리고 흡입력이 좋은것 같아.
또한 오랄할때 마인드가 좋아. 맛있걸 빨아 먹는다고 생각한다나?
마지막으로 고환부분을 빨아줄때. 흡입하면서 혀로 핥으면서 빨아줄때 진짜 최고야.
내 존슨을 해줄때보다 고환부분이 쾌감이 장난 아니더라고.
강하게 흡입후 혀로 핥으면서 다시 빨아주는거.
그때 내가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옴. 쾌감에 어린 신음소리.
436이름없음 ◆d2tvWnslo.2013/06/12 16:16:17FrVUiiqye+U
너무 자극적이라 평일날 여자 만나지않으면 띠걸의 오랄 동영상으로 자위할 정도로 엄청난 쾌감이야.
쉬지않고 내가 말릴때까지 계속 해주는 띠걸. 너무 좋아.
사실 띠걸의 속마음도 조금 이해가가.
삽입 ㅅㅅ는 띠걸이 별로 안좋아하거든.
아프데. 그리고 자기가 생각했을때 내껀 큰 편이래.
내껀 평균 사이즈인데 실상은 띠걸의 제니와 입이 작은 편인거지.
그래서 입으로 자극해주면 내가 오래 못하니까 열심히 해주는 이유도 있어.
나는 띠걸의 오랄 서비스를 받고 급흥분한 상태에서 띠걸을 눕히고 제니에 넣었지.
물이 흥건해서 쑤욱 들어가더라고.
그런데 띠걸은 아프다고 신음소리냄. 얼굴 찡그리고.
홍콩여행때 후배위로 하다가 비명소리에 내가 놀랐음.
너무 아프다고 내는 신음소리에...
그만큼 띠걸의 제니는 작은 편이였어.
물론 나는 좋았지.
할때마다 느끼는데 꼭 숫처녀 제니 같거든. 물이 많은데 내 존슨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이 엄청나서 좋거든.
437이름없음2013/06/12 16:19:06SrLNbnPXf8g
아 꼴린다. 입과 제니가 작은 띠녀. ㄷㄷㄷ
438이름없음2013/06/12 16:21:01tF1BrwMjMCA
잘보고 있어 스레주 !
439이름없음2013/06/12 16:21:23SrLNbnPXf8g
힘내. 팍팍!
440이름없음 ◆d2tvWnslo.2013/06/12 16:25:53FrVUiiqye+U
그렇게 한참을 잉야했을꺼야. 찍어놓은 동영상의 길이나 편수가 꽤 되니까.
초창기때 찍은 동영상들은 한편에 쭈욱 끝까지 찍엇는데
요즘은 대놓고 찍으면서 여러각도로 찍다가 끊었다가 다시 찍다가 끊었다가를 반복해.
내가 지루라서 반복되는 장면은 지루하니까. ㅋㅋ
그렇게 비디오도 촬영하면서 간혹 띠걸한테 눈을 뜨라고해서 내 존슨이 띠걸의 제니 속으로 들어가는걸
비디오 화면창으로 보여주기도하면서 드디어 나올때가 되었어.
내 분신들이 말이지.
다른 여자들은 그냥 하다가 나올때쯤 밖으로 빼서 제니위에다가 혹은 배위, 등위에 싸는데
이 띠걸한텐 무조건 입에 싸. ㅋㅋ 이상하게 받아주더라고.
나는 띠걸의 제니에서 급하게 뺀후 띠걸의 입에 넣고 몇번 흔드니까 마구 나왔어.
띠걸은 고맙게도 입만 벌리지않아. 입으로 덮은후 혀로 조금씩 자극해주지. ㅋㅋ
그러다가 나오면 가만히 있다가 화장실로 직행~ 뱉어낸후 양치질을 해...
먹이지는 못하겠더라고.
나는 양치질하는 띠걸한테 다가가서 안아주고 티슈로 제니를 닦아줬어.
항상 마무리는 내가 닦아주는걸로 끝냄. 그게 마음이 편안하고 좋더라고.
441이름없음 ◆d2tvWnslo.2013/06/12 16:42:31FrVUiiqye+U
그날밤 그렇게 즐거운 ㅅㅅ를 했지.
나중에 집에서 찍은 동영상을 확인해보니까 입안에 전부 싸는것보다
셋째날밤에 입을 벌리고 싸다가 조준실패로 볼에 내 ㅈㅇ이 묻은게 더 흥분되긴 하더라.
띠걸와 볼과 입안까지 길게 늘어낸 내 ㅈㅇ. ㅋㅋ
어쨌든 이것으로 이번 썰은 마침. 재밌게 읽어주면 ㄳ.
442이름없음2013/06/15 02:59:17Fw5NXDetBpY
안녕 나랑놀아줘ㅠㅠ
443이름없음2013/06/18 15:27:23j+tNUwsRkwo
ㄱㅅㄱㅅ
444이름없음2013/06/19 13:06:37avloH6HNH8M
아따 성님 오셨는가도 몰라부렀으야.
전부터 잘 보고 있은께 싸게 풀어보쇼잉.
445이름없음2013/06/19 17:40:03n+xyOxv4+JE
잘봤어~ 띠걸이 꼭 나같당.. 나도 클리자극에 민감하고 가슴은 조금 느낌오는정도?
입도 작고.. 제니도 작은지 남친거 들어오면 아파ㅜㅜ
자위할때도 삽입안하고 클리만지고..
남친이랑 하면서 남친이 클리까지 만져주면 자지러져 ㅋㅋ
그리고 나도 아파서 빨리 싸길 바래서 입으로 충족시켜주려하는 편이고 ㅋㅋ
446이름없음2013/06/19 21:08:345e7JrUZ3Z+c
섹.스매너 잘배운거같아. 나도 제니.
손으로는 나도 첨본사람(?) 뭐 이래 말하면 좀 글치만 매우 싫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받아주는 편이긴한데, 상처도 잘나는편이고 해서..
충분히 구렁이 넘는거 알면서 제니들 넘어갈듯한데 ㅋㅋㅋㅋ
몰입력 최고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