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아웃4의 나의 모험기는 서바이벌 난이도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바이벌 난이도 짱짱 재밌음. 추천!
다섯번째 - 큰 총 버블 헤드
효과는 자동화기의 크리티컬 데미지를 25% 늘려준다.
볼트 95에 위치해 있는데 난이도는...
초반에는 갈수가 없다. 몹이 너무 강해서.
인간형과 로봇들이 같이 있는데
인간형은 뭐 스나이퍼로 어느정도 가능한데 로봇들이 말도 못하게 엄청 쎄다.
강력한 무기(데미지 100)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나중에 방문하자.
개인적으로 반드시 버블 헤드를 얻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수차례 로딩 끝에 얻긴 얻었다.
볼트 95 입구는 주변에서 데스클로가 어슬렁거려서 유도한 후 같이 죽게 만들었고
볼트 95내에 진입한후에는 한대 때리고 엘리베이터로 도망~
어그로 푼후 다시 진입 -> 한방 -> 도망
이런식을 반복해서 결국 클리어 했다.
무식한 방법이니 추천하진 않겠다.
그런데 나름 꿀잼이긴하다.
로봇같은 경우 한방에 나를 죽이는데 발에 불이 나도록 도망치는 것은 물론
로봇 공격을 이리저리 회피해야하는 마치 공포게임을 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키치 미~ 이프 유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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