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에 진입후 한참 은신으로 적들을 암살하는 중
발견한 버그.
물통이 공중에 떠있더라.
눈에 띄는 첫 버그라 신기해서 녹화함.
옵션에서 수직 동기화를 해제하니까 떨어지더라.
역시 버그 베네스다.
이게 정상적인 게임모습인지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신기해서 찍었다.
여행중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은신으로 접근해서 살펴보니
데스클로 두마리가 서로 복싱을 하고 있더라는...
결과는 한마리 죽고 남은 한마리는 천천히 다른 곳으로 이동하더라.
그래서 나는 총알을 머리에 한방...은 아니고 그냥 갈길 감. ㅋㅋ
기괴한 장면.
바람은 안부는데 해골의 머리가 이리저리 움직인다.
만일 현실에서 저런걸 본다면 기겁할듯.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장면 탑 3에 든다.
베헤모스 몬스터를 처음 소감은 ㅎㄷㄷ.
그런데 역시 싸움 구경은 꿀잼인듯.
저거 녹화하고 은신하면서 시체들을 루팅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