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확인해보니 1테라를 넘겼다.
직접 작업한 걸로만 1테라가 넘는다니...
나도 어지간히 돈을 뿌린듯.
천만원은 가뿐히 넘을듯?
정리는 뭐 언젠가 하겠지?
(초반에는 열정적으로 BJ별로 폴더 만들고 분배하고 그랬는데)
정리는 뭐 언젠가 하겠지?
(초반에는 열정적으로 BJ별로 폴더 만들고 분배하고 그랬는데)
그리고 첫시작은 11년도부터 모으기 시작했더라.
물론 내 취향에 맞는 BJ만 모았는데도 말이지.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건.
슈박 (색기가 아주 그냥... 예전에 트위터로 대화도 주고받았는데. 쩝.)
베이글쑤도 대박이긴 하지. 몸매만...
하은은 정말 최강인듯. 내가 한때 열렬히 보면서 새벽까지 모든 방송을 다 보고
끝나면 다시 돌려보고 그랬는데.
다른 BJ에 대한 얘기는 다음에 해야겠다. 피곤하다.
아 그런데 난 내가 작업한건 나만 본다.
남들에게 돌리는 바보같은 짓은 안한다.
난 돈내고 봤는데 남들도 돈내고 보던가 해야지. ㅋㅋ
아 그런데 난 내가 작업한건 나만 본다.
남들에게 돌리는 바보같은 짓은 안한다.
난 돈내고 봤는데 남들도 돈내고 보던가 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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