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피자헛 블랙피자 포테이토크로킷. 트리플치즈 - 맛평가 배달음식편





피자헛 블랙 포테이토크로킷. 트리플치즈

- 내 멋대로 솔직하게 느끼는 그대로 맛을 평가한다! -



1 + 1 이벤트로 나와서 시켜봤다.

하나를 시키면 다른 하나가 9,900원.


왼쪽이 블랙 포테이토크로킷, 오른쪽이 블랙 트리플치즈.


크기는 위의 사진정도.

작다고 느껴진다. 

뭐 맛만 좋으면 크기가 상관은 없다.

그런데 말입니다.

맛이 평범합니다.

아니 이 가격에 저런 걸 먹는다는건 돈지랄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평범했습니다.

진지, 엄격, 근엄으로 말하는 겁니다.

바로 평가를 내린다면.


내 멋대로 내리는 최종 평가는 별 2개. (둘다)

★★★★★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시켜먹겠다..
★★★★☆배달음식하면 이 메뉴가 먼저 떠오른다.
★★★★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이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을만한 맛이다.
★★★간혹 먹으면 맛나게 먹을 맛이다.
★★☆흔하게 찾아볼수 있는 맛이다.
★★굳이 먹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맛이 평범하다.
★☆맛이 없다. 말 그대로 맛이 없다.
미각을 마비시킨다. 미각 테러범.
그냥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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