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타는 여대생.
장소를 말해도 될라나? 아니다 말 안하는게 나을것같다.
그냥 대학교 앞 찜질방이였다.
그날도 어김없이 늦은 밤, 일행없이 혼자 찜질방에 갔었다.
공용수면실이나 찜질쪽은 시끄러우니까
평소처럼 남자사우나에 있는 수면실에서 잤다.
다행이도 그날은 사람도 많지 않았고 코고는 사람도 없어서 푹 잘수 있었다...
다음날 이른 아침까지는...
자다가 어느 순간 깨어나게 되었는데 정말 깨어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엄청난 데시벨의 코고는 소리.
정말 장난 아닌 소리였다.
나말고도 다른 수면에 빠진 사람들도 하나둘씩 깨어나 한마디씩 했다.
'에이씨...', '잠을 못 자겠네.' 등등
하지만 정작 그 남자를 깨우는 사람은 없었다.
덩치도 매우 컸고 (나중에 나가면서 슬쩍보니까) 좀 험악하게 생겼다.
결국 잠을 잘수 없는 사람들은 수면실을 나가고
나 역시 더 이상 잠을 잘수 없어서 수면실을 나갔다.
그런데 이게 나에겐 큰 행운이 될지는 그때는 정말 몰랐었다.(첫번째 행운)
수면실을 나와서 핸드폰을 보니 배터리가 얼마 없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옷장에서 충전기를 꺼내들고 빈 콘센트를 찾기 시작했다.
남자사우나는 없었다.(두번째 행운)
그래서 남자사우나를 벗어나 찜질하는 장소로 향했다.
이른 아침이라 깨어있는 사람은 한명도 안보였고
난 잠든 사람들 사이로 빈 콘센트를 찾고있었다.
그러다가 홀의 구석진 곳까지 갔는데 바로 거기에
내가 원하던 빈 콘센트가 있었다.(이게 마지막 세번째 행운)
거기에 자리잡고 앉을려고 걷는데 빈 콘센트를 기준으로 오른쪽 약1미터 떨어진곳에
커플로 보이는 두명이 누워있었다.
난 남자다. 그래서 시선이 간곳이 벽쪽에 누운 여자인데(밑의 그림 참고)
이 여자... 배를 까고 자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상의 찜질복을 배가 보이는 정도로 올리고 자고있다.
아니 브래지어가 살짝 보이는 정도로 올리고 자고있다.
검정색 브래지어였다.
어쨌든 난 빈 콘센트있는 곳에 자리잡고 충전기를 꼽아 폰을 충전했다.
다시 여자를 보았다.
여자의 생김새는 귀여운 얼굴에 키는 좀 작고 몸매는 살짝 통통한 편이였다.
전체적으로 어린티가 나는게 대학생같았다.(사실 대학교 바로 앞이라 대학생이 많은 편)
그리고는 나는 내가 하고싶은 일을 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하기'
몇분정도 지났을까?
옆에서 누워있던 여자가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폰에 집중하는 상황이 아니여서인지 자연스레 그 여자를 지켜봤다.
그 여자 손이 배로 간후 잠시 멈추더니 다시 더 위로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상의 찜질복을 더 위로 올려버렸다.
'헉!' 난 속으로 놀랬다.
상의 찜질복을 완전히 목까지 올린것이다.
검정색의 브래지어가 적나라하게 들어난 것이다.
난 놀란 속을 진정시키고 그 여자의 상태를 좀더 자세히 살펴봤다.
제대로 수면을 취하는 것같았다.
아마 더워서인지 (잠버릇일수도...) 상의 찜질복을 올린것같았다.
'내가 내려줄까? 아니야.. 그러다 깨어나면 나만 골치아파져.
잘못해서 성추행범으로 오인받으면 어떡해? 에이.. 그냥 놔두자.'
그냥 대학교 앞 찜질방이였다.
그날도 어김없이 늦은 밤, 일행없이 혼자 찜질방에 갔었다.
공용수면실이나 찜질쪽은 시끄러우니까
평소처럼 남자사우나에 있는 수면실에서 잤다.
다행이도 그날은 사람도 많지 않았고 코고는 사람도 없어서 푹 잘수 있었다...
다음날 이른 아침까지는...
자다가 어느 순간 깨어나게 되었는데 정말 깨어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엄청난 데시벨의 코고는 소리.
정말 장난 아닌 소리였다.
나말고도 다른 수면에 빠진 사람들도 하나둘씩 깨어나 한마디씩 했다.
'에이씨...', '잠을 못 자겠네.' 등등
하지만 정작 그 남자를 깨우는 사람은 없었다.
덩치도 매우 컸고 (나중에 나가면서 슬쩍보니까) 좀 험악하게 생겼다.
결국 잠을 잘수 없는 사람들은 수면실을 나가고
나 역시 더 이상 잠을 잘수 없어서 수면실을 나갔다.
그런데 이게 나에겐 큰 행운이 될지는 그때는 정말 몰랐었다.(첫번째 행운)
수면실을 나와서 핸드폰을 보니 배터리가 얼마 없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옷장에서 충전기를 꺼내들고 빈 콘센트를 찾기 시작했다.
남자사우나는 없었다.(두번째 행운)
그래서 남자사우나를 벗어나 찜질하는 장소로 향했다.
이른 아침이라 깨어있는 사람은 한명도 안보였고
난 잠든 사람들 사이로 빈 콘센트를 찾고있었다.
그러다가 홀의 구석진 곳까지 갔는데 바로 거기에
내가 원하던 빈 콘센트가 있었다.(이게 마지막 세번째 행운)
거기에 자리잡고 앉을려고 걷는데 빈 콘센트를 기준으로 오른쪽 약1미터 떨어진곳에
커플로 보이는 두명이 누워있었다.
난 남자다. 그래서 시선이 간곳이 벽쪽에 누운 여자인데(밑의 그림 참고)
이 여자... 배를 까고 자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상의 찜질복을 배가 보이는 정도로 올리고 자고있다.
아니 브래지어가 살짝 보이는 정도로 올리고 자고있다.
검정색 브래지어였다.
어쨌든 난 빈 콘센트있는 곳에 자리잡고 충전기를 꼽아 폰을 충전했다.
다시 여자를 보았다.
여자의 생김새는 귀여운 얼굴에 키는 좀 작고 몸매는 살짝 통통한 편이였다.
전체적으로 어린티가 나는게 대학생같았다.(사실 대학교 바로 앞이라 대학생이 많은 편)
그리고는 나는 내가 하고싶은 일을 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하기'
몇분정도 지났을까?
옆에서 누워있던 여자가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폰에 집중하는 상황이 아니여서인지 자연스레 그 여자를 지켜봤다.
그 여자 손이 배로 간후 잠시 멈추더니 다시 더 위로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상의 찜질복을 더 위로 올려버렸다.
'헉!' 난 속으로 놀랬다.
상의 찜질복을 완전히 목까지 올린것이다.
검정색의 브래지어가 적나라하게 들어난 것이다.
난 놀란 속을 진정시키고 그 여자의 상태를 좀더 자세히 살펴봤다.
제대로 수면을 취하는 것같았다.
아마 더워서인지 (잠버릇일수도...) 상의 찜질복을 올린것같았다.
'내가 내려줄까? 아니야.. 그러다 깨어나면 나만 골치아파져.
잘못해서 성추행범으로 오인받으면 어떡해? 에이.. 그냥 놔두자.'
난 생각 끝에 그냥 놔두기로했다.
어차피 이른 아침이라 다들 자고있으니까 다른 사람이 보진않을테고
그리고 추워지면 다시 내리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그냥 다시 내 할일을 했다.
인터넷 웹서핑을...
그런데...
1분쯤 지났을까?
그 여자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새하얀 피부인 배를 지나 검정색 브래지어에서 멈췄다.
그리고 브래지어 밑부분을 잡더니
브래지어를 올려버렸다!!!
'허걱!!!!'
나 진심으로 놀랐다.
한눈에 봐도 C컵은 되보이는 커다란 유방에 연한 갈색의 유두까지 적나라하게 보였다.
정확하게 설명하면 어려서인지 피부도 하얗고
통통해서인지 누워있어도 그 크기가 줄지않는 커다란 유방에
유두도 연한 갈색과 핑크색의 중간이였다.
순간이지만 정말 그게 다 나의 눈에 각인되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이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그 여자는 자신의 브래지어를 올린후 자기 유방위에 손을 올리고는...
자신의 유두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나 이때 정말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다.
그 이후로 몇달이 지났지만 그때 본 장면은 잊혀지지않는다.
너무 충격적이였고 흥분되었다.
정말 긴 시간같았다.
그 여자가 양손으로 자신의 유두를 만지작거린 장면이 나에겐 영화같았다.
그래서... 난 빠르게 폰으로 촬영했다. 총 두번을 찍었다.
실제 시간으론 짧았었다. 한 30초? 처음 멍하니 그 장면을 보았고
정신을 차린후엔 사진을 두번 찍었었다. 하지만 너무 떨렸을까?
나중에 사진을 확인했을땐 사진이 흐리게 나왔다. 안타깝다...
어쨌든 난 사진을 찍고나서 고민을 했다.
'이번에야말로 진짜 깨워야하나? 아니면 옆에 자고있는 일행(아마 남친)을 깨워야하나?'
이런 생각을 하는 도중에 그 여자는 자신의 유두를 만지작 거리던 손을 멈추고
브래지어를 잡고 다시 원래대로 내려놓았다.
상의 찜질복도 내려놓았다.
그리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그 여자는 잘 잤다.
아... 꿈같은 영화같은 장면이였다.
잠깐이지만 흥분되고 행복했다.
그 장면은 나만의 비밀이다.(사진도...)
그후 그 여자는 다시는 상의를 올린적이 없었고 나도 폰으로 인터넷 웹서핑을 하다가
약속시간이 되어 찜질방을 나왔다.
그런데 왜 그 여자는 왜 자신의 유두를 만지작거렸을까?
난 이런 추측들을 할수밖에 없다.
1. 브래지어가 답답해서 그랬다.
2. 더워서 그랬다.
3. 간지러워서 그랬다.
4. 야한 꿈을 꾸는데 유두가 서서 본능적으로 자신의 성감대를 만진거다.
개인적으로 4번이라고 믿고싶다.
그럼 이만 끝. 다음에 또 쓰겠다.
어차피 이른 아침이라 다들 자고있으니까 다른 사람이 보진않을테고
그리고 추워지면 다시 내리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그냥 다시 내 할일을 했다.
인터넷 웹서핑을...
그런데...
1분쯤 지났을까?
그 여자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새하얀 피부인 배를 지나 검정색 브래지어에서 멈췄다.
그리고 브래지어 밑부분을 잡더니
브래지어를 올려버렸다!!!
'허걱!!!!'
나 진심으로 놀랐다.
한눈에 봐도 C컵은 되보이는 커다란 유방에 연한 갈색의 유두까지 적나라하게 보였다.
정확하게 설명하면 어려서인지 피부도 하얗고
통통해서인지 누워있어도 그 크기가 줄지않는 커다란 유방에
유두도 연한 갈색과 핑크색의 중간이였다.
순간이지만 정말 그게 다 나의 눈에 각인되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이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그 여자는 자신의 브래지어를 올린후 자기 유방위에 손을 올리고는...
자신의 유두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나 이때 정말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다.
그 이후로 몇달이 지났지만 그때 본 장면은 잊혀지지않는다.
너무 충격적이였고 흥분되었다.
정말 긴 시간같았다.
그 여자가 양손으로 자신의 유두를 만지작거린 장면이 나에겐 영화같았다.
그래서... 난 빠르게 폰으로 촬영했다. 총 두번을 찍었다.
실제 시간으론 짧았었다. 한 30초? 처음 멍하니 그 장면을 보았고
정신을 차린후엔 사진을 두번 찍었었다. 하지만 너무 떨렸을까?
나중에 사진을 확인했을땐 사진이 흐리게 나왔다. 안타깝다...
어쨌든 난 사진을 찍고나서 고민을 했다.
'이번에야말로 진짜 깨워야하나? 아니면 옆에 자고있는 일행(아마 남친)을 깨워야하나?'
이런 생각을 하는 도중에 그 여자는 자신의 유두를 만지작 거리던 손을 멈추고
브래지어를 잡고 다시 원래대로 내려놓았다.
상의 찜질복도 내려놓았다.
그리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그 여자는 잘 잤다.
아... 꿈같은 영화같은 장면이였다.
잠깐이지만 흥분되고 행복했다.
그 장면은 나만의 비밀이다.(사진도...)
그후 그 여자는 다시는 상의를 올린적이 없었고 나도 폰으로 인터넷 웹서핑을 하다가
약속시간이 되어 찜질방을 나왔다.
그런데 왜 그 여자는 왜 자신의 유두를 만지작거렸을까?
난 이런 추측들을 할수밖에 없다.
1. 브래지어가 답답해서 그랬다.
2. 더워서 그랬다.
3. 간지러워서 그랬다.
4. 야한 꿈을 꾸는데 유두가 서서 본능적으로 자신의 성감대를 만진거다.
개인적으로 4번이라고 믿고싶다.
그럼 이만 끝. 다음에 또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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