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트러플 오리지널 (Truffes AU Chocolat)
- 내 멋대로 솔직하게 느끼는 그대로 맛을 평가한다! -
케이스는 특이하게 생겼다.
프랑스꺼라선지 에벨탑이 보이네.
표지에는 초콜릿이 보이는데
그 모양이 흔한 초콜릿의 모양이 아니다.
안에 들어있는 봉지.
내 손바닥 두개를 합친 정도로 크기이다.
이게 초콜릿의 본 모습.
모양은 사실 이쁜편이 아니였다.
먹어보니 얼려서 먹은 것과 상온에 놔둔 상태에서 먹은 느낌이 다르다.
우선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서 먹었을땐
바닐라와 코코아가 서로 섞인 향이 약간 난다. 오히려 코코아 향이 더 강하게 난다.
한입에 통째로 넣은후 부셔먹으면 그 향이 좀더 나는데
이 초콜릿을 먹었을때도 느낀거지만 입안에 텁텁함이 전혀 없다.
초콜릿을 먹을때 설탕을 많이 넣게되면 초콜릿은 입안에서 사라지지만
특유의 그 텁텁함이 뒤끝으로 남게되는데 이 초콜릿은 전혀 없다.
입안에서 화악~ 사라지는 느낌.
초콜릿 고유의 향만 남아있다.
상온에 놔뒀을땐 씹히는 맛은 없어지고
마치 푸딩을 베어먹는달까?
초콜릿덩어리를 베어먹는 맛을 느낄수 있다.
향은 얼어있을때보단 훨씬 잘 느껴진다.
결론을 내자면 달달한 초콜릿을 생각했다면 먹지말아야할듯 하다.
그렇다고 씁쓸한 초콜릿을 생각했다면 이 초콜릿 역시 아니다.
좀 특이한 맛의 초콜릿을 먹고싶다면 이 초콜릿을 먹어봐야한다.
상온에 놔뒀을땐 씹히는 맛은 없어지고
마치 푸딩을 베어먹는달까?
초콜릿덩어리를 베어먹는 맛을 느낄수 있다.
향은 얼어있을때보단 훨씬 잘 느껴진다.
결론을 내자면 달달한 초콜릿을 생각했다면 먹지말아야할듯 하다.
그렇다고 씁쓸한 초콜릿을 생각했다면 이 초콜릿 역시 아니다.
좀 특이한 맛의 초콜릿을 먹고싶다면 이 초콜릿을 먹어봐야한다.
내 멋대로 내리는 최종 평가는 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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