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앤폴리나 (Paul & Paulina)
- 내 멋대로 솔직하게 느끼는 그대로 맛을 평가한다! -
- 내 멋대로 솔직하게 느끼는 그대로 맛을 평가한다! -
본격적으로 평가를 시작해본다.
빵은 구입한지 정확하게 하루가 지났을때 먹었다.
구입후 바로 먹은 상태가 아니라는 이야기.
빵은 구입한지 정확하게 하루가 지났을때 먹었다.
구입후 바로 먹은 상태가 아니라는 이야기.
공복은 없는 상태로 밥을 반공기 먹고난후 후식으로 먹었다.
냄새는 하루가 지났지만 구운 빵냄새가 은은하게 나고있었다. 이건 인정.
굉장히 좋은 빵냄새였다.
굉장히 좋은 빵냄새였다.
안쪽에 있는 초코렛은 마치 초코칩 형태로 박혀있었는데
그 맛이 카카오 성분이 높아서인지 달달한 맛보다는 씁쓸한 맛에 가까웠다.
달달한 맛을 기대했다면 실망하겠지만 카카오의 씁쓸한 맛을 좋아하는
초콜릿 매니아라면 맛있게 먹을수 있겠다. 본인은 카카오 좋아한다.
초콜릿 매니아라면 맛있게 먹을수 있겠다. 본인은 카카오 좋아한다.
크로와상
평소먹던 크로와상보다는 2배는 더 큰 사이즈.
맛은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역시 비슷하다.
단. 살짝 탄듯한 씁쓸한 맛이 빵겉면중 윗부분에서 느껴진다.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풍미가 더해진다고할까?
색다른 맛이라서 이것도 괜찮았다.
구운후
블랙 올리브
블랙 올리브
쫄깃하다. 사자마자 먹었으면 그 쫄깃함에 놀랐을 정도로 만 하루가 지났지만
살짝 프라이팬에 구워서 먹어봤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쫄깃한게 매력인 빵이였다.
그외에는 없다.
구운 올리브들이 중간중간 들어 있어서 너무 단순할수 있는 쫄깃함을
그래도 조금 상쇄시켜주는데도 그냥 쫄깃한 맛이 전부인 빵이였다.
달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다른 강렬한 맛이 있는것도 아니다.
마치 백설기의 쫄깃함과 비슷하나 백설기는 은은한 단맛이 있고
이 빵은 단맛은 없지만 더욱 쫄깃한 맛으로 승부하는 것 같다.
전체적인 평은 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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