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 빵집 (KYO Bakery)
- 내 멋대로 솔직하게 느끼는 그대로 맛을 평가한다! -
빵이 딱딱해보여서 전자렌지에 1반 30초동안 돌려보았다.
반으로 가르고 처음 든 생각은 이것은 호빵인가?
그런데 한입 먹고나니.... 아 호빵이네..
사실 동네 편의점에서 파는 호빵과는 당연히 다르긴하지만
머리속에서 떠올릴수 밖에 없는데
그냥 호빵의 업그레이드 버젼이라고 생각하면 쉽겠다.
호빵의 팥과는 조금다른 분명히 달지만 질리지않는 단맛과 빵의 식감에서도 호빵보단 훨씬 부드러워서 좋았다.
그리고 중요한건 빵 이름을 까먹었다.
다음에 또 들린다면 적어놔야겠다.
내 멋대로 내리는 최종 평가는 별 3개 반.
메론빵
산지 만 하루하고도 6기간이 지났지만 특별히 딱딱해보이지않고 부드러워보여서 그냥 먹어보았다.
첫 맛은 겉에 뿌려진 달달한 맛.
빵 속은 아직 부드러우면서 노란 소스가 빵의 맛을 한층 높여주고 있었다.
아... 이건 사자마자 먹었으면 더 맛있었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배가 특별히 고프진않았는데도 순식간에 먹어치워버렸다.
내가 메론빵을 많이 먹어보진않았지만 즐기지도 않고
이 메론빵은 내가 먹어본 메론빵중 가장 괜찮았다.
내 멋대로 내리는 최종 평가는 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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